LG그룹
- (주)LG,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등 주요 상장사 9개사, LG에너지솔루션에 ESG위원회 설치함
* LG화학
> 세계 최대 바이오 디젤 기업인 핀란드 네스테(Neste)와 전략적 MOU체결하고 바이오 원료를 활용하여 친환경 합성수지를 생산하기로 결정함 (화석원료를 바이오원료로 대체함으로 기존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50% 절감 예정)
> 바이오원료기반의 폴리올레핀, 고흡수성수지, 고부가합성수지,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염화비닐 등 생산 예정
> 플라스틱 에코 플랫폼 구축 (LG화학 소재 생산 --> 이너보틀에서 제품 생산 --> 물류업체에서 수거 --> LG화학과 이너보틀에서 리사이클)
* LG전자
> '30년까지 국내외 생산사업장/사무실에서 탄소배출량을 현재 대비 50%로 줄이기 위하여 고효율설비 및 온실가스 감축장치 설치 증대 예정
> 개발도상국에 기술과 자본을 투자하여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CDM(청정개발체제) 사업을 확대함으로 유엔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집행위원회로부터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계획
* LG생활건강
> 친환경 포장을 구현하기 위하여 환경안전을 총괄하는 '그린제품심의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테크(세탁세제) 및 샤프란(섬유유연제) 제품의 이중캡 높이를 축소, 홈스타(주방세제) 용기 감량화 등으로 포장 폐기물 감소
SK그룹
- 넷제로(Net Zero) :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을 같게 하여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탄소중립'과 같은 의미인데 넷제로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임을 강조
- 그룹내에 SK탄소감축인증센터 설치 (그룹최고 경영협의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 내에 설립됨)
* SK이노베이션
> 향후 5년간 30조원을 투자하여 정유화학 중심의 Portfolio를 친환경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경영계획을 발표함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사업부를 분할하고, 생산량을 현재 40Gwh에서 25년에 5배 늘어난 200GWh 수준으로 확대 예정
>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통하여 배터리 핵심소재인 리튬이온번지분리막 사업도 확대 예정
> SK지오센트릭(구. SK종합화학)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생분해성수지 생산 등 친환경 사업에 진출, 25년까지 폐플라스틱 재활용 규모를 확대하여 주력사업으로 키울 예정
'경제 > ESG와 거버넌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외이사_(2) (0) | 2021.07.21 |
---|---|
사외이사_(1) (0) | 2021.07.20 |
이사회_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0) | 2021.07.18 |
이사회_정의/의결사항/구성 (0) | 2021.07.17 |
ESG와 거버넌스 (0) | 2021.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