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자전거 및 티티카카자전거에 관련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자료를 끝까지 읽으면 접이식자전거 및 티티카카자전거를 알아두시는 것에 좋을 것입니다. 접이식자전거 및 티티카카자전거의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쪽에서 접이식자전거 및 티티카카자전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접이식자전거
미니벨로(미벨)은 작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미니와 자전거를 의미하는 벨로(프랑스어)가 합쳐져서 생긴 말입니다. 주로 20인치 이하의 작은 바퀴를 가지고 있는 자전거를 통칭하는데요
미니벨로는 접이식도 있고, 접이식이 아닌 것도 있습니다.
또한 미니벨로가 아니면서도 접이식인 자전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접이식자전거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다혼 브랜드의 접이식자전거입니다. 고급브랜드로는 브롬톤(Brompton), 턴(tern)도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로는 티티카카, 삼천리, 알톤에서 나오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티티카카 자전거
티티카카 자전거도 바퀴가 20인치인 제품들이 주로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모델 D7, 스트림F7, 플라이트F8, 스트림 V7 등등이 있습니다. 가격은 30만~60만원 선에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의 티티카카는 Mini F7 모델입니다. 바퀴가 16인치인 자전거로 정말 미니벨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3단으로 접고 나면 정말 작게 접이는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바퀴가 작으니 접고 나면 정말 귀여운 사이즈로 변합니다. 그래서 SUV 트렁크에는 아마도 티티카카미니F7은 3대에서 잘 공간을 조정하면 4대까지도? 들어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엄마/아빠/아들 이렇게 3가족이라면 넉넉히 자전거를 싣고 여행 떠날 수 있습니다.
정리
- 접이식자전거는 바퀴가 작아야 미니벨로
- 미니벨로 중에서도 티티카카 미니 F7은 최고의 자전거, 너무 작아서 차에 싣고 다니기도 편하고 집에 보관할 때도 공간을 별로 차지 하지 않아서 유용합니다.
- 가격도 40만원 수준인데, 단종되어서 중고로 구매하려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티티카카에게 부탁합니다. 미니F7 후속 모델을 꼭 출시해주세요~
접이식자전거 및 티티카카자전거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세요. 이 게시물이 유익하셨다면 하트(공감),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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